넥슨레드 AxE(액스), 일본에서 FAITH로 도약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09-12 17:57:48

페이스 대표 이미지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넥슨레드의 모바일 MMORPG AxE(액스)가 올겨울 일본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일본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AxE라는 이름 대신 페이스(현지 서비스 이름, FAITH - フェイス)를 선택했다. 일반적으로 국내 서비스 이름을 그대로 계승하는 것에 비해 현지에 어울리는 단어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티저 사이트 공개와 함께 사전 예약 100만 명 돌파를 목표로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우연의 일치로 국내 서비스 1년 만에 일본 서비스를 예고한 것.


현재 AxE는 1주년 업데이트 이용자간 아이템 거래가 가능한 거래소 시스템과 신규 서버 프란디아, 신규 점령전 콘텐츠 '칸의 성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페이스의 원작 'AxE'는 넥슨레드(구 넥슨지티)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로 2017년 9월 14일에 출시된 바 있다. 출시 전 사전 예약 100만 명 돌파, 출시 직후 국내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초반 상승세가 매서웠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오픈필드에서 벌어지는 연합국 갈라노스와 신성제국 다르칸의 진영 간 대립과 경쟁을 다룬 Full 3D 모바일게임으로, 진영 간 치열한 필드PK(Player Killing)와 분쟁전, 타 진영 유저를 상대로 5대5 승부를 겨루는 콜로세움 등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