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알루미늄 병 맥주 '벡스 (Beck's)' 국내 출시

수입맥주 전문점에서 구입 가능

최윤지

yoon@sateconomy.co.kr | 2006-10-23 00:00:00

오비맥주는 23일 독일 정통 맥주의 대명사 벡스(Beck's)의 알루미늄 병 제품 ‘벡스 시티 보틀(Beck’s City Bottle)’을 출시했다.

알루미늄 병맥주는 가볍고 깨지지 않으며, 시원함이 그대로 전달돼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맥주 용기. 벡스 시티 보틀은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알루미늄 병 제품이다.

벡스 시티 보틀은 도시의 야경이 표현된 블랙 칼라의 몸체와 보틀넥 부분에 벡스 브랜드 색깔인 녹색 띠가 디자인 돼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껏 강조하고 있다.

제품명은 도시의 밤을 연상케 하는 제품 디자인에서 비롯된 것이며 일반 벡스 병제품 보다 큰 500ml로 수입맥주 전문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판매가격은 병당 10,000원 선.

오비맥주는 이번 벡스 시티 보틀 출시를 기념해, 벡스 두 병 구입시 기념 모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전국 수입맥주바에서 진행한다.

오비맥주 김준영 사장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침체된 국내 맥주 시장의 소비 열기를 되찾기 위해 새로운 벡스 패키지를 국내에 소개하게 되었다"면서 "국내 소비자들도 좀더 자신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맥주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