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복지시설 아동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복지시설 아동에게 보람 심어주고 현장학습의 기회 제공
최윤지
yoon@sateconomy.co.kr | 2006-10-23 00:00:00
대상㈜은 19일부터 1박2일 동안 복지시설 어린이 80명과 대상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수해지역 생태복구를 위한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와 숲 속 체험캠프를 개최했다.
대상의 청정원 자원봉사단 50여명과 산림청 직원, 녹색문화재단 회원들이 참여해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수하리 일원에 전나무 등 3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대상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복지시설 어린이 80명도 함께 나무심기 체험을 가졌다.
대상㈜ 홍보실 주홍 상무는 "그 동안 대상과 인연을 맺어온 여러 복지시설의 아동들에게 수해지역 나무심기를 통해 자신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보람을 심어주고, 다양한 숲 속 체험을 통해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추후 횡성군 둔내면 일대에도 산딸나무, 층층나무 등을 추가로 식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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