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음료...여름맞이 신제품 출시
이선주
lsj@sateconomy.co.kr | 2018-05-22 13:00:29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파우치형 용기에 포장돼 집, 사무실, 야외 등 장소와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얼음 컵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 음료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여름을 알리고 있다.
CU는 파우치 매출 중 40대 이상 고객이 38.4%로 가장 많은 점을 고려, 전통 음료 라인 강화에 나섰다.
편의점 CU는 22일 식혜.수정과.쌍화차 등 전통 음료 3종을 파우치 상품으로 출시했다.
'델라페 유기농 식혜'는 쌀알을 넣지 않은 맑은 타입의 식혜로 다른 식혜 상품보다 10배 이상 긴 시간이 드는 전통방식으로 제조했다.
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부여하는 유기농 인증마크를 획득하는 등 인공 효소제제나 화학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순 국내산 재료만 사용했다.
광동제약의 대표상품 '광동 쌍화차'를 CU가 업계 최초로 '광동 냉쌍화'로 출시했다.
겨울에 주로 마시는 쌍화차를 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길수 있도록 맛, 성분을 살려 파우치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델라페 햇살 수정과'는 자연광으로 건조한 계피를 전통 방식으로 달여낸 제품이다.
편의점 GS25는 자사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가 아이스 카라멜라떼와 아이스 카페모카를 신제품으로 출시, 모두 9종으로 늘렸다.
두 제품은 파우치에 들어 있는 우유를 얼음 컵에 넣은 후 커피머신에서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섞는 방식이다.
카페25 매출은 2015년 출시 이후 2016년 242.7%, 지난해 268.9%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지난 3월 누적 판매량이 1억 잔을 돌파하면서 GS25는 카페25 판매 점포를 계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다.
또 카페베네는 '카페베네 커피 파우치 음료'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카페베네 커피 파우치 상품'의 종류는 '아메리카노', '카라멜 마끼아또', '헤이즐넛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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