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배틀라이트 프로 리그 한국 대표 2개 팀 선발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05-22 07:13:48

▲ 배틀라이트 프로 리그 한국 대표로 선발된 SINABRO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넥슨은 22일 배틀라이트 프로 리그의 한국 대표 두 팀을 최종 선발했다.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대표 선발전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19일 오프라인 현장에서 치열한 승부를 겨뤘다. 최종 선발전은 트위치를 통해 약 2만 1천 명의 고유 시청자가 관람했다.

1위 결정전에서 패배한 Hoxy1st 팀과 4위 결정전을 뚫고 올라온 Team XD팀이 남은 한 장의 스웨덴행 티켓을 두고 격돌했다. 절박한 결투 끝에 Hoxy1st 팀이 준우승을 확보하며, 우승팀 SINABRO와 함께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

배틀라이트 프로 리그 결승전은 4개 지역(대한민국, 유럽, 북미, 남미) 팀이 참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스웨덴 드림핵 서머 2018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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