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소드 유저 초청 오프라인 행사 '2018 천생엘분' 개최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07-22 12:06:39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넥슨의 장수 온라인 게임 '엘소드'가 대규모 업데이트 '보스 레이드'를 추가하면서 도약을 준비 중이다.
21일 넥슨은 서울 강남구 라마다 서울호텔 카퍼룸에서 엘소드 유저 초청 오프라인 행사 '2018 천생엘분'을 개최하고, 26일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 여름 업데이트 발표 △ 오디오무비 공개 △ 엘소드 레스토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엘리오스 미식회 △ 엘소드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엘소드 모험능력평가 △ 길드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넥슨은 이달 26일 '마계:바니미르' 지역에 보스 레이드를 추가할 예정이다. 총 3개 던전에서 보스 몬스터 9종과 전투를 진행하며, 보스 몬스터를 사냥할 때마다 최강의 성능을 보유한 신규 무기의 획득 확률이 증가한다. 또 포스 스킬 획득 방식을 변경하고, 1·2차 전직과 초월 전직 변경권을 아이템샵에 추가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도 개선한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우혜미'가 보컬로 참여한 보스 레이드의 테마곡 'No One Will Save You' 음원도 이날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됐으며, 21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식 발매될 예정이다.
현장에 참석한 KOG 이동신 디렉터는 "많은 엘소드 유저분들이 게임 밖에서도 기억에 남는 즐거움을 나누실 수 있도록 엘소드 레스토랑을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유저분들과 접점을 넓히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시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