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근로자 온열질환 방지 대책 마련

혹서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

김경종

kkj@sateconomy.co.kr | 2018-07-19 11:55:56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부영그룹이 근로자 온열질환 방지대책을 마련, 혹서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19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여느 해보다 일찍 찾아온 폭염에 대비, 얼음과 식염포도당 등을 비치해 건설 근로자들이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토록 하는 등 혹서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뙤약볕에서 일하는 현장근로자를 위해 건설 현장에 △얼음 공급 △식염포도당 비치 △생수(냉온수기)비치 등 무더위에 지친 근로자가 더위를 이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낮 최고 기온 시간대인 오후 12시~2시에는 건설현장에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작업할 수 있도록 휴식 및 작업시간을 현장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또 현장근로자의 위생관리,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샤워실·탈의실(콘테이너형)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키 위해 각 현장마다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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