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저소득층 환아 치료 지원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05-25 17:48:23

<사진=연합뉴스>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1일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온드림 어린이 희망의료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수정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과 김용식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장,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이병석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온드림 어린이 희망의료는 2020년까지 저소득층 가정 자녀 등 의료 소외계층 환아를 대상으로 치료비 지원과 함께 사회적응캠프 등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치료비 지원 대상은 소득이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고시하는 중위소득의 120% 이내이면서 재산이 지역별·가구별 최고재산액의 300% 이하인 가정에 한해 각 협력병원이 전문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온드림 어린이 희망의료 사업을 진행한 지난 6년 간 620명의 환아가 수술 및 치료비를 지원받았으며 환아와 가족 1만3317명이 힐링캠프, 예술치료 등 사회복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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