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 유지관리 사업 계약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05-21 13:15:1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KT는 21일 행정안전부와 재난안전통신망 관제 및 유지관리 사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KT는 통신망 시범사업 기간 구축한 서울과 강원도 평창, 정선, 강릉 지역의 주 제어 장치와 기지국 221곳, 휴대용 단말기 2,500여 대 등 통신망 관련 장비를 올해 연말까지 유지관리한다.
또 정부서울청사의 통신망 운영센터를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통신망에 대한 수시∙정기 점검을 이행하며 장애 예방에 힘쓰고, 장애가 발생할 경우 KT 전문인력의 신속한 조치를 통해 성능 유지가 가능할 전망이다.
KT는 2015년 통신망 시범사업 수주에 이어 이번에 유지관리 사업도 수주하면서 재난안전통신 분야에서 전문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KT는 2015년 11월 조달청과 270억 원 규모의 통신망 구축 제1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 통신망 운영센터와 강원도 평창지역을 중심으로 약 7개월간 구축을 완료했으며,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는 망의 안정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투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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