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LH 사장 "국민에게 필요한 일자리 창출하는 마중물 역할 하겠다 "
‘LH Good Job Plan 시즌2’ 종합점검회의 개최...지속 보완
김경종
kkj@sateconomy.co.kr | 2018-07-18 17:01:46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18일 "LH가 국민에게 필요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이날 경남 진주 LH본사에서 개최한 ‘LH Good Job Plan 시즌2’‘ 상반기 종합점검회의에서 “국민공감위원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혁신성장 선도산업 육성 등 민간부문과 협력을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LH Good Job Plan 시즌2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LH Good Job Plan 시즌2’는 공공부문에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 성과를 민간부문으로 확산하기 위해 LH가 마련한 일자리 종합 로드맵이다.
이번 종합점검회의는 올해 상반기 일자리 창출 성과와 하반기 주요 추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 외에도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LH 국민공감위원회가 함께했다.
국민공감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LH의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일자리 발굴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 국민공감위원은 임대주택 플랫폼 기반 주거생활서비스 확대 전략을 입주민에게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여주고, 사회적 기업 등 민간 기업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진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다른 국민공감위원은 최근 주 52시간 근로시간 준수가 사회적 화두로 대두되고 있음을 언급했다. 그는 건설현장 근로자 일·가정 양립과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전략을 사회적으로 의미 있고 바람직한 과제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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