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리츠 입주 109가구 모집

수도권 36가구, 부산‧울산‧경남지역 15가구 등

김경종

kkj@sateconomy.co.kr | 2018-07-18 14:53:46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LH)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리츠 입주자 109가구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지난 2016년 7월 주택도시기금 출자로 설립된 매입임대리츠가 매입한 주택으로 자산관리회사인 LH에서 주택 매입, 관리, 운영 등 사업을 총괄 관리한다.


공급 대상은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로 △남양주·의정부·수원·용인·화성 등 수도권 36가구 △부산‧울산‧경남지역 15가구 △대구 7가구 △대전·충남지역 11가구 △광주·전북지역 40가구 등이다.


입주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2017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맞벌이의 경우 120%) 이하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다. LH는 혼인합산기간 5년 이내인 신혼부부를 1순위로, 만 40세 미만 청년을 2순위로 공급할 예정이다. 예비 신혼부부도 입주지정기간 만료일까지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으면 신청가능하다.


LH가 공급하는 주택은 임대료가 시세의 85%~90% 수준으로 저렴하고, 임대료 상승 없이 최장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