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세종대왕 문화유산전에 초고화질 올레드TV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05-20 10:09:46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LG전자는 20일 서울 경복궁에서 개막된 '세종대왕 문화유산전'에 야외 전시 부스와 LG 올레드TV AI 씽큐를 대거 설치했다.

다음달 2일까지 열리는 이번 문화유산전은 문화재청과 LG전자가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 업적을 기리고 문화유산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LG전자는 경복궁 내 경회루 주변에 설치된 30m의 전시 부스에 LG 올레드TV AI 씽큐 15대를 설치, 고해상도 4K 카메라로 촬영한 측우기, 해시계, 임금 의복인 홍룡포와 함께 훈민정음 해례본 등을 보여준다.

관람객이 "유튜브에서 세종대왕 다큐멘터리 찾아" 등의 음성 명령만으로 검색 결과를 TV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능 체험존도 준비했다.

'음악을 사랑한 세종대왕' 코너에서는 세종대왕의 음악과 관련된 일화를 소개하면서 올레드TV의 입체음향 시스템인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세종대왕은 왜 하늘을 보았나' 코너에서는 올레드TV 2대를 천장에 이어 붙여 별자리 영상을 상영한다.

세종대왕이 관람객에게 훈민정음을 직접 써주는 모습을 올레드TV를 통해 연출한 트릭아트 포토존과, 관람객이 홍룡포를 입고 어좌에 앉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도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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