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농식품부와 12개 대학서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

9~10월 2개월간 전국 12개 대학 학생들에게 아침 메뉴 1000원에 제공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8-09-11 15:15:55

▲아워홈이 운영하는 건국대학교 학생식당에서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아워홈>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길수)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함께 전국 12개 대학교에서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은 아워홈과 농식품부가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행사다. 이 캠페인은 아침밥을 거르는 식습관을 개선하고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해 국내 쌀 소비를 촉진하는 목적으로 기획했다.


캠페인은 9월부터 10월 말까지 2개월 간 건국대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림대학교, 동서울대학교, 명지대학교, 배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연성대학교, 용인대학교, 한림대학교 등 12개 대학교에서 진행한다.


천원의 아침밥 메뉴는 치킨커리 덮밥, 크림치즈가라아게 덮밥, 불고기 덮밥 등 바쁜 오전 시간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구성했다. 20대가 좋아하는 레시피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아워홈 관계자는 “시간 부족, 경제적 사정 등 다양한 이유로 아침을 거르는 대학생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아침밥을 제공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캠페인을 통해 식습관 개선은 물론 우리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워홈과 농식품부는 지난해 9월에도 수도권 6개 대학교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는 등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을 진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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