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HDC 회장, 포니정재단에 사재 10억 출연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05-17 11:03:38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정몽규 HDC 회장이 21일 고 정세영 명예회장 타계 13주기를 맞아 포니정재단에 사재 10억 원을 출연한다.
포니정재단은 정 회장이 정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5년 설립한 복지재단이다.
정 회장은 2015년에 123억 원 상당의 개인 소유 현대산업개발 주식 20만 주를 기부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 사재 출연이다.
포니정재단은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는 인물과 단체에 수여하는 포니정 혁신상, 인문학 분야에 대한 학술지원 사업, 국내외 인재를 위한 장학사업 등을 펴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