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공임대주택 대학생 입주자 1140명 모집
김경종
kkj@sateconomy.co.kr | 2018-07-17 16:30:06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LH)는 전국 6개 지역에서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 대학생 예비 입주자 114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곳은 수원, 춘천, 창원, 진주, 김해, 광주, 청주, 대전 등 6개 지역이다. 입주자격은 무주택자로서 청약가능지역 내 대학에 재학 중인 다른 도시 출신 학생이다.
임대보증금은 100만원~660만원, 임대료는 3만2000원~15만6000원이다.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일정 한도 내에서 상호전환이 가능하다.
입주자가 단독세대주인 경우 정부에서 운영 중인 버팀목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기업은행, 농협, 신한은행, 국민은행 등 시중 은행에서 본인의 소득, 신용도 등에 따라 낮은 금리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입주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시세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6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만큼 많은 대학생들이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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