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세종 스마트시티 새 이름 공모
김경종
kkj@sateconomy.co.kr | 2018-07-17 15:53:56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LH)는 17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세종시 5-1생활권 ‘도시브랜드 네이밍·슬로건’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은 1차 평가를 거쳐 네이밍과 슬모건 각각 15점이 선정된 후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2차 평가를 통해 오는 9월 7일 최종 수상 작품 26점이 선정된다.
네이밍 부문 대상은 300만 원, 슬로건 부문 대상은 2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의 부상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9월 개최되는 ‘WSCW 2018 월드 스마트 시티 위크’ 행사에서 열린다.
한편, 세종5-1생활권은 지난 1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됐다.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MP(총괄계획자)로 선임돼 주요 기술과 서비스 등 시범도시에 접목할 콘텐츠와 밑그림을 구상해왔다. 지난 16일에는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시민행복을 높이고 창조적 기회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도시플랫폼’이라는 철학을 담은 세종5-1 스마트시티 기본구상안이 발표됐다.
김수일 LH 스마트도시개발처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종5-1생활권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의견과 폭넓은 아이디어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종5-1생활권의 특징을 표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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