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해도 된다’…농수산물 697건, 기준 적합

서승아

nellstay807@sateconomy.co.kr | 2014-06-03 11:11:22

[토요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농약급식이 화두로 떠올라 국민들의 불안이 커져가는 가운데 식약처가 적극 진화에 나섰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수산물 679건을 주요 산지부터 유통단계에서 수거해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관리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조사는 대저토마토, 오이, 고추 등 농산물 295건과 꽃게, 다시마, 멸치 등 수산물 384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과 동물용의약품, 중금속(납, 카드뮴, 수은) 등을 검사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식품부, 시·도 등 관련기관과 협업해 고랭지배추 등 주요 농수산물 생산지에서부터 시중 유통단계까지 제철 농수산물에 대한 잔류농약과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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