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자 토론회…농약급식으로 ‘뒤집기’ 될까?

鄭, 마지막 토론서 ‘농약 급식’ 은폐 의혹 집중 제기 전망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4-06-02 15:47:22

▲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는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 간의 마지막 TV토론회가 2일 9시 40분부터 11시까지 열린다.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가 선거를 이틀 앞둔 2일 마지막 TV토론회에서 맞불을 놓게 되었다.

선거전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양 후보 간 4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안전과 일자리 공약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정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서울시친환경유통센터 공급식재료에서 농약이 검출되었다는 최근 감사원의 지적을 토대로 ‘농약 급식’ 은폐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격할 전망이다.


박 후보는 정 후보 측에 ‘네거티브 공세’를 펴고 있다고 받아치며 정 후보의 개발공약을 비판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두 후보의 TV토론은 오후 9시 40분부터 11시까지 JTBC스튜디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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