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 중고 스마트폰 매입 서비스앱 출시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05-17 09:35:08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원스토어가 17일 금강시스템즈와 손잡고 중고 스마트폰 매입 서비스 앱을 출시했다.
두 회사의 공동 사업으로 출시하는 '그린 ATM X 원스토어'는 금강시스템즈의 개발 솔루션 greenATM 매입 솔루션을 적용,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간단한 조작으로 중고 스마트폰의 각종 버튼, 센서, 카메라, 액정 화면과 배터리 등의 상태를 확인한 뒤 합리적인 단말기 가격을 제시한다.
고객이 제시된 가격에 만족할 경우 단말기를 택배 배송 후 송장 번호만 입력하면 고객의 계좌번호로 바로 현금을 송금해준다.
또 전문 감정 프로그램으로 중고 가격 선정에 영향을 미치는 기능 25가지를 5분 이내에 점검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중고 시세 DB와 연동해 현재 보상가격은 물론 3개월, 6개월 후의 보상가격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도난, 분실 여부, 개인정보와 데이터 유출 우려 등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한 데이터 삭제 프로그램을 탑재했다.
그린 ATM X 원스토어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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