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업무협약식 개최

무주택자인 다자녀가구에 약 2.5% 금리로 최대 3억까지 대출

김사선

kss@sateconomy.co.kr | 2018-09-07 15:25:08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토요경제=김사선 기자]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7일 대전 소재 신협중앙회관에서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을 비롯, 중앙회 임·직원 및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취급조합 이사장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저출산 등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한 신협 가치 구현, ▶서민들의 주거복지 지원 등 포용적 금융 실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협중앙회와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취급조합은 상호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이 시장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신협은 이번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상품이 무수익지원대출로서, 타금융기관들과의 차별화는 물론, 사회공헌 성격의 대출상품로써 신협 이미지 및 브랜드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은 서민의 주거복지 지원 및 출산장려정책 등 국가 정책에 부응하고자 신협에서 추진하는 상징적 상품”이라고 말하며 “나아가 지역주민에게 사회공헌성격의 금융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신협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은 무주택자인 다자녀가구에 대한 저금리 주택담보대출로서 현재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LTV, DTI 등 규제범위 안에서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2018년 9월 중으로 출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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