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추석선물 '대전'

기획전.사전예약 통해 저렴하고 알찬 선물 선택

토요경제

webmaster | 2008-08-25 09:52:51

민족의 대 명절 한가위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를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다양한 추석선물세트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최근 쇠고기의 광우병 논란으로 쇠고기에 대한 소비심리가 위축된 만큼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직거래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을 안심시키는가 하면 고물가로 저렴한 지갑을 위해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안심한우선물세트


최근 미국산 쇠고기가 시중에 풀리면서 쇠고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는 더욱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안심 선물세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CJ몰에서는 CJ홈쇼핑이 특별히 운영하는 1촌 1명품을 선보이고 있다.


1촌 1명품은 CJ홈쇼핑과 한국벤처농업대학이 6개월간 400여 농가의 제품에 대해 상품 품질 및 업체 기술력, 신뢰도, 친환경 농업 기여도 등의 심사를 진행, 그 중 가장 품질이 우수하고 기술력 및 신뢰도가 높은 상품만을 선정한 것이다.


1촌 1명품의 ‘한우예찬 명품 1호(안심 500g, 채끝 500g, 안창 400g/ 1만38000원)’은 예산 씨알목장에서 친환경적으로 기르는 1+등급 이상 한우를 냉장 배송해주는 고급 스테이크 모듬 세트이다. 사골 2kg과 사태 600g을 세트로 만든 ‘한우예찬 보신 모듬 1호(9만4000원)’도 어르신 선물로 좋다.


명절 인기 선물인 갈비, 정육 세트의 경우 한우와 국내산 육우, 호주산 세트를 함께 구비해 종류와 가격대를 보고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쇠고기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호주산 갈비는 검역서를 함께 보내주는 상품도 있어 소비자 안심에 한몫을 하고 있다.


얇아진 지갑엔 '오픈마켓 기획전'


고물가로 지갑이 얇아졌다면 오픈마켓들이 경쟁하고 있는 기획전에서 다양하고 저렴한 상품들을 살펴보는 것도 좋다.


오픈마켓 11번가에서는 9월10일까지 추석 기획전을 열고 약 26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추석 선물 제품을 선보인다.


횡성 한우와 안동 한우 갈비 및 등심 (3~10만원대), 법성포 굴비 (4~7만원대), 표고버섯, 나주 신고배 (3~7만원대), 얼음골 사과 (2~4만원대) 등 신선식품부터 강경 젓갈 6종 세트, 김, 미역, 올리브유 등 다양한 가공 식품까지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시중보다 30%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2만원대에서 10만원대의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돼 있는 의령 조청 명품한과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25일부터 9월9일까지 한가위를 맞아 한가위 관련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오늘만 이 가격’ 코너를 운영해 시중 가격보다 60%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옥션은 25일부터 '한가위 선물대전'을 통해 추석 선물 아이템을 최고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농협하나로마트 한우갈비 혼합 세트(3㎏)는 13만원대, 제주도 감귤한과 1만9800원, 상감청자 흑운학 토종꿀은 1만54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입할 수 있다.


KT몰은 한가위를 맞아 한우와 과일부터 수산물과 건어물까지 각 지역의 특산물을 모은 '명절愛명품'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고령 한우, 영광굴비, 나주배, 삼진 돌김, 상주곶감, 가평잣, 곡성 토종꿀, 담양 한과, 강경장, 완도 전복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최대 10% 할인해 판매하는 것이다.


디앤샵은 추석한가위를 앞두고 아이파크백화점과 함께 건강식품, 정육, 과일, 수산물, 한과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대전을 진행 중이다.


나주 중전마마배 7.5㎏(10과 이내)가 4만9000원, 아삭아삭 상주 꿀사과 5㎏(17~19과)가 3만9000원, 수원축협이 마련한 한우갈비 선물세트 2.7㎏이 21만원, 우리흑마늘 정골드 50g들이 3병이 5만5800원, 제주청정해 명품세트 갈치 3미 1.5㎏과 고등어살 8쪽(1㎏)을 세트로 묶어 11만6000원에 판매한다.


사전 예약하면 싸진다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에 예약하면 보다 싼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G마켓에서는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인기 추석 선물세트를 예약판매 한다. 한우갈비세트, 햅쌀, 한삼인 등의 제품을 시중가 대비 최고 80%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선착순 할인판매 형식으로 진행되며 예약 구매 시 지정일 배송이 가능해 편리하다. 이번 예약전에서 선보이고 있는 ‘장수축협 한우 갈비 세트’(8만9000원 2.4㎏)는 200세트를 선착순 판매한다. 청정지역인 장수군에서 산지 직배송 하는 상품으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시중가보다 70% 저렴한 농협 한삼인 홍삼 명가 1박스 (9900원)는 선착순 100명에게 판매한다. 100% 대한민국 고려인삼을 원료로 만들어 믿을 수 있는 제품. 2008년도 햅쌀 10㎏ (2만9000원)도 선착순 100명에 한해 구매 가능하다.


롯데닷컴은 다음달 12일까지 ‘추석선물대전’을 열고 오는 28일까지 사전 예약에 한해 롯데백화점 매장과 동일한 추석 선물 상품을 최고 30%까지 할인 판매, 구매금액의 최고 15%까지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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