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올 가을 결혼?

토요경제

webmaster | 2008-04-29 10:15:07

탤런트 정준호(38)가 올 가을 결혼할 예정이다.

올해 초 소개팅으로 만난 7세 연하 여성과 결혼일자를 조율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정준호의 연인은 국내 항공사 임원의 딸로 지난해 미국 유학에서 지난해 돌아와 의료업에 종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정준호가 출연한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종료 직후 양가 상견례를 갖기로 했다. 늦어도 올해 가을 전후로 결혼식을 올리기로 잠정 결정했다


MBC TV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은 호평 속에 27일 종방했다. 극중 첫사랑 최진실(40)과 결혼에 골인한 정준호가 현실에서도 사랑을 얻은 셈이다.


정준호의 측근은 “교제중인 여자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 양가 상견례도 하지 않았고 구체적인 결혼 계획 발표는 아직 이르다”고 전했다.


정준호는 지난달 4일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제작발표회에서 “올해 안에 결혼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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