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LG전자, 카이저와 LG G7 씽큐가 만났다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05-15 10:11:06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넥슨과 LG전자는 15일 모바일 게임 '카이저'와 스마트 폰 LG G7 씽큐의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18일에 출시될 LG G7 씽큐에 모바일 카이저가 기본으로 탑재되며, LG G7 씽큐를 구입하면 25만 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과 가죽·하드케이스 2종, 보조배터리 및 쿨러 장착 거치대로 구성된 카이저 팩을 받을 수 있다.

두 회사는 지난 4일부터 서울 용산역과 경기 하남 스타필드 등 전국 50여 곳에서 'LG G7 씽큐 스퀘어'를 공동 운영하고 있다.

넥슨과 LG전자는 게임 매니아에게 차별화된 모바일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넥슨 이정헌 대표는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두 회사는 카이저를 비롯해 자사 게임과의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과 콘텐츠 기획 등 새로운 모바일 사업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