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송호섭 상무 선임
송 신임대표 더블에이·언더아머 대표 거쳐...이석구 대표 11년 임기 마쳐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9-03-29 11:14:48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송호섭(데이비드 송, David Song) 상무가 선임됐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 인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송호섭 상무 (DAVID 송)는 현재 스타벅스커피코리아에서 전략운영을 담당해왔다.
송호섭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018년 10월 스타벅스커피코리아에 영입됐다. 송 신임 대표이사는 나이키코리아 마케팅 이사, 한국존슨 영업이사, 더블에이 대표, 언더아머코리아 대표 등을 거쳤다.
20여 년간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 근무하며 경험을 쌓아온 글로벌 전문가라는 설명이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가 선임됨에 따라 이석구 대표의 임기는 만료됐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측은 "이석구 대표는 지난 11년간의 재임 기간 동안 스타벅스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며 "특히 혁신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사이렌 오더, 디지털 혁신, 드라이브 쓰루 매장 등 많은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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