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8억 멕시코 페소화 채권 발행

토요경제

webmaster | 2008-04-24 13:30:07

한국수출입은행은 8억 멕시코 페소화(미화 7600만 달러 상당) 채권을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멕시코 페소화 채권의 금리는 U$ 기준으로 미화 리보 + 135bp로 여타 채권시장에 비해 약 20bp 이상 낮은 수준으로 발행한 것으로 외화조달 비용을 절약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 프로젝트 및 자원개발 지원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수출입은행은 외화조달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4월초 멕시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대1 투자설명회를 실시, 투자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이번 발행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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