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韓·中·日 최고 인터넷 쇼핑 브랜드 선정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6-10 09:37:00

▲ <사진=롯데면세점>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롯데면세점이 아시아 3국 온라인쇼핑 전문가들이 꼽은 ‘올해 최고의 인터넷쇼핑 브랜드’로 선정됐다.


롯데면세점은 9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2016 아시아 통신판매 비전 어워드’에서 인터넷쇼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 통신판매 비전 어워드’는 일본통신판매협회와 중국전자상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등 한중일 3국을 대표하는 온라인쇼핑 단체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올해에는 인터넷쇼핑·TV쇼핑·모바일쇼핑·카탈로그쇼핑·사회기여 등 5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졌으며 면세점 브랜드로 이 상을 받은 것은 국내외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면세점은 2000년 10월 세계 최초로 인터넷 면세점을 오픈한 뒤 지속적으로 온라인쇼핑 인프라를 강화해왔다.


2012년에는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론칭했으며 자유 관광객을 위한 지하철 노선도 기반의 맛집 콘텐츠 제작은 물론 고객 쇼핑데이터 기반의 추천 상품을 제공하는 개인화 서비스 등을 도입했다.


올해에는 업계 최초로 위치기반의 스마트 쇼핑 가이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달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해외 검색엔진 대상 한국관광 검색어 트렌드 분석 보고서’에서 롯데면세점은 중국어권 대상 한국관광 관련 검색어에서 쇼핑 카테고리 부문 1위, 전체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전체 키워드 상위 100위 이내에 링크된 면세점 브랜드는 롯데면세점이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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