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도 폐점시간 앞당긴다
이선주
lsj@sateconomy.co.kr | 2018-05-13 09:17:48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롯데마트도 다음 달부터 일부 점포의 폐점시간을 자정에서 오후 11시로 한 시간 앞당기기로 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11일 "오는 6월 1일부터 전국 123개 점포 중 49개 점포의 폐점시간을 한 시간 앞당기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서울 잠실점 등 영업시간이 한 시간 단축되는 49개 매장은 오후 11∼12시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은 점포다.
이마트는 지난 1월부터 이마트 매장 폐점시간을 자정에서 밤 11시로 한 시간 앞당겼다.
근로시간 단축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주 35시간 근무제를 도입하면서 영업시간이 단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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