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우수 미소지기에게 장학금 전달
여용준
dd0930@sateconomy.co.kr | 2018-03-06 16:18:25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CJ CGV는 5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2018 상반기 우수 미소지기 장학금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각 지점에서 추천을 거쳐 최종 선정된 39명에게 각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간담회는 CJ CGV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미소지기들을 지원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현재까지 470여 명의 미소지기가 혜택을 받았다.
CJ CGV울산삼산 박새얀 미소지기는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평소 근무하면서 느꼈던 궁금한 점과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에 대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CJ CGV춘천 윤수민 미소지기는 “다른 극장에서 근무하는 미소지기와 대화하며 전국 곳곳 CJ CGV 극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컬처플렉스 활동을 새롭게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CJ CGV는 미소지기에게 월 10회 영화 관람 기회, 매표와 매점에서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학자금 대출이자와 경조금을 지원하는 등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2013년 7월부터는 미소지기를 '무기근로계약'으로 전환해 근로 안정성을 추구하고 2015년 4월에는 업계 최초로 ‘분 단위’ 시급 제도를 도입했다. 공채 지원 때 장기 근속 미소지기에게는 서류전형을 면제해 주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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