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뮤직토크쇼 '더스테이션' 개최
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와 MOU통해 문화 공연 열어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8-07-16 11:15:02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하나카드는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시어터’에서 새로운 컨셉의 뮤직토크쇼 ‘더 스테이션’을 이달 21일 공연한다.
16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SM엔터테인먼트의 공연기획전문자회사인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파트너 십을 맺고 하나카드가 후원하고 드림메이커가 기획했다.
‘더 스테이션’은 드림메이커의 역량이 집약된 독자적 공연 브랜드인 ‘더 드림 프로젝트’ 공연 중 하나로 가수가 일방적으로 관객에게 음악을 들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서로 소통하고 이야기 하면서 진행하는 새로운 장르의 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티켓판매가 개시되고 5분도 되지않아 2회분 1600여석이 전석이 매진되기도 했다.
더 드림 프로젝트는 ‘공연 기획자들이 꿈꿔온, 나아가 모든 음악 팬들이 염원했던 공연’을 목표로하고 있다.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더 라이브(The Live)’,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기획 공연 ‘더 스테이션(THE STATION)’, 국내 최대 테마형 EDM 페스티벌인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SPECTRUM DANCE MUSIC FESTIVAL)’ 등으로 구성됐다.
뮤지컬 분야에 투자를 진행중인 하나카드는 이번 드림메이커와의 협업을 발판삼아 지속적으로 문화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문화사업 투자의 혜택을 손님과 함께 하기 위해 ‘하나 더(THE)서비스’라는 별도의 서비스 브랜드를 통해 우량 손님을 위한 혜택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일반 하나카드 손님 역시 ‘하나카드 컬처’ 싸이트에서 하나카드의 투자 공연 및 다양한 문화공연을 혜택가로 예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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