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보험, 'Sh아이사랑공제' 출시
출생에서 노년까지 보장하는 평생건강보험
김세헌
betterman89@gmail.com | 2013-08-26 14:19:50
[토요경제=김세헌 기자] 수협보험은 어린이CI(중대질병)를 포함한 각종 질병과 후유장해는 물론 강력범죄와 유괴납치 피해, 실손 의료비 등을 태아부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 ‘(무배당) Sh아이사랑공제’를 28일부터 판매한다.
지난 22일 수협보험에 따르면, Sh아이사랑공제는 유아기에 중대한 질병이 발생할 경우 성인이 됐을 때 더 이상 추가 보험가입이 어려워지는 단점을 해소해 평생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발병률이 증가하는 추세인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 등을 최대 80세까지 보장하기 때문에 자녀의 평생 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산모출산연령 고령화 등으로 인해 미숙아와 선천기형 발병률이 높아짐에 따라 태아가입보장특약을 통해 선천이상입원비와 수술비, 인큐베이터입원비, 저체중아보육비 등을 보장한다.
특히 자녀의 미래를 위한 보장과 함께 저축기능도 제공해 눈길을 끈다. 가입 후 10년 이내 연복리 2.5%, 10년 초과 연복리 2.0%의 최저보증이율을 보장해 만기에 높은 환급금을 제공하고, 중도해지 시에도 공시이율을 적용해 실세금리를 반영한 해지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다.
실손 의료비를 포함한 모든 갱신형특약은 갱신기간이 5년으로 시중 보험상품보다 갱신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적다.
가입연령은 태아부터 최고 15세까지며 월 3만원에서 5만원의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이 가능하다. 5세 남아가 20세만기로 가입 시 기본계약 1000만원, 후유장해보장, 어린이CI보장, 암, 고액치료비 암과 2대질병진단비 특약 1000만원 및 기타 암보장, 진단보장, 입원보장, 수술보장, 비용손해보장, 실손 의료보장, 배상책임보장특약 등을 5만원 이내의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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