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적인 협업 마케팅 '붐'

이선주

lsj@sateconomy.co.kr | 2018-05-10 06:14:11

▲ <사진=각 사>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서로 익숙하면서도 이색적인 업계 사이의 협업 마게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편의점 업계도 예외가 아니다. 패션부터 음악까지 조합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 편의점은 1020세대의 인기를 끌고 있는 패션브랜드 ‘참스’와 협업마케팅을 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진행 중인 ‘GS25 X 참스’는 GS25에서 판매하는 스누피우유 500ml 구매 때 참스 카드지갑(9900원)과 참스 목걸이지갑(1만900원)을 각각 5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홍성찬 GS25 마케팅 담당자는 “인기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1020세대 고객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로 자리매김 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차별화 된 마케팅을 펼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제과의 인기상품인 몽쉘은 광고 모델 아이유와 함께 이달 말 ‘힐링 라이브’ 이벤트를 개최한다.

‘몽쉘 X 아이유’ 이벤트는 몽쉘 구매 고객 가운데 400명을 선정한다.

CU,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영수증 응모번호을 확인해 CU멤버십 홈페이지 혹은 CU모바일 앱을 통해 1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지니뮤직과 레진코믹스와 함께 ‘봄맞이 도시락 대전’ 행사를 이달 말까지 계속한다.

달래간장비빔밥, 불쭈꾸미비빔밥, 에그&참치김치, 더커진참치마요덮밥을 구매할 경우 지니뮤직 음악감상 쿠폰과 레진코믹스 쿠폰 2종을 증정한다.

쿠폰은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쿠폰번호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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