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부동산 플랫폼 ‘신한쏠랜드’ 오픈

매물·경매·청약·트렌드 담아...부동산 관련 금융정보 제공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8-07-13 10:43:46

<사진=신한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한은행은 ‘신한 쏠(SOL)’에서 부동산 및 관련 금융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신한 쏠 랜드(SOL Land)’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 쏠 랜드(SOL Land)’는 기존 부동산 페이지의 기능 및 사용자 환경(UX/UI)을 대폭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신한 쏠(SOL)’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매물·분양, 청약·경매 등 부동산 콘텐츠를 고객의 거주지·관심지역 ·보유 금융상품 등 고객 정보와 결합했다. 맞춤형 정보를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 제공한다.


‘매물’ 메뉴에서는 은행에 등록된 고객의 거주지를 인식해 거주자 자택의 최근 실거래가, 주변 인기 단지 매물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보여준다. 지도 및 주소 검색과 조회하고 대출 한도 조회 및 대출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분양·청약’ 메뉴에서는 ▲이번주 분양소식 ▲단지별 청약경쟁률 ▲최근 입주 단지 정보 등 분양 정보와 함께 고객의 주택청약 상품 정보를 인식한다. 고객의 청약 순위 및 1순위 달성을 위해 필요한 입금 금액 및 기간을 자동으로 계산해서 보여준다.


‘경매’ 메뉴에서는 ‘신한 옥션SA’를 연동해 ‘신한 쏠(SOL)’에서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전문가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경매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NHN엔터테인먼트의 부동산 팟캐스트와 신한은행 부동산 전문가의 칼럼을 제공하는 ‘트렌드’ 메뉴를 신설해 고객에게 필요한 부동산 매물 및 금융 정보뿐 아니라 최신 부동산 트렌드와 투자 정보까지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쏠(SOL)’ 로그인 만으로 매물, 청약, 경매 등 내게 필요한 맞춤형 부동산 정보와 대출, 청약 등 금융상품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신한 쏠 랜드(SOL Land)’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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