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Q3 리미티드 에디션’ 100대 한정 판매

황혜연

hyeyeon8318@naver.com | 2013-08-26 11:28:29

[토요경제=황혜연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프리미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우디 Q3의 오프로드 에디션을 100대 한정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Q3 리미티드 에디션은 싱글 프레임의 그릴과 범퍼, 디퓨저, 루프 레일을 알루미늄으로 마감한 오프로드 패키지를 적용했다.


또 오프로드 전용 18인치 휠과 험로 주행에 따른 차량 손상을 줄여주는 휠 아치 및 전용 범퍼, 50만원 상당의 아우디 순정 쿨링 백을 장착해 캠핑을 비롯한 야외 활동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2000㏄ TDI 디젤 직분사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8.8㎏.m를 자랑하며, 제로백(0->100㎞/h) 8.2초, 최고속도 212㎞/h의 성능을 발휘한다. 평균 연비는 14.1㎞/ℓ(복합연비 기준)로 효율성도 갖췄다.


140마력 버전은 저회전 영역인 1750rpm~2500rpm에서 32.7㎏.m의 파워을 내고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 듀얼클러치 방식의 7단 S트로닉 변속기와 결합돼 기동성과 안전성을 만족시킨다.


아우디 Q3 오프로드 에디션의 가격은 177마력 모델이 5360만원(부가세 포함), 140마력 모델이 525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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