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도 대표 사무소 개소
인도 100대 스마트시티 사업 참여로 국내 건설사 지원
김경종
kkj@sateconomy.co.kr | 2018-07-12 16:52:13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도 경제수도 뭄바이에 국내 공기업 최초로 LH 인도 대표 사무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LH는 이번 사무소를 통해 인도의 건설시장을 조사하고 부동산 개발 사업 관련 법규나 제도를 알아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도 정부가 추진하는 ‘인도 100대 스마트시티 사업’에 참여하고 인도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민간 건설업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LH는 ‘인도 100대 스마트시티 사업’ 참여를 위해 뭄바이가 위치한 마하라스트라州를 우선 참여 검토 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 또 ‘깔리안-돔비블리와 반드라 스마트시티’ 등 3개 사업의 추진을 위해 인도 정부와 협의 중에 있다.
박상우 LH 사장은 “우리 정부의 신 남방정책 기조에 맞춰 인도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국내 건설기업이 동반진출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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