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포스코-SK ELS펀드 판매

토요경제

webmaster | 2008-04-14 11:40:43

기업은행은 포스코와 SK 보통주의 주가에 연동하는 조기상환형 ELS 펀드인 ‘그랑프리 골든벨 주가연계 파생상품투자신탁 28호’를 14일부터 8영업일간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최장 2년간 6개월 단위로 4번의 수익확정 기회를 제공하며 조기상환 조건은 두 종목 비교주가가 모두 기준주가의 최초 6개월 시점에는 80%이상, 12개월 75%이상, 18개월 70% 이상인 경우이며 조건이 충족될 경우 연 22%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한다.

조건 충족이 안 될 경우 자동으로 만기가 6개월씩 최장 2년까지 연장된다.

만약 투자기간 중 수익을 확정하지 못하고 2년 만기에 도달해 두 종목 모두의 만기(비교)주가가 기준주가의 65% 이상인 경우에는 연 22%(총 44%) 내외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 주가가 기준주가의 65% 미만인 경우에는 총 투자기간 동안 두 종목 중 하나라도 기준주가 대비 50%(장중주가 포함) 초과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많이 하락한 종목의 하락률 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개인·법인에 관계없이 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운용은 기은SG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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