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대명그룹 금융교육 MOU 체결
1사1교·군부대 금융교육 상호 협력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8-07-11 15:55:18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대명그룹과 금융교육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은 대명그룹 박흥석 부회장,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하고 금융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권익향상과 소비자보호를 위해 1사 1교 금융교육과 각종 맞춤형 금융교육 특강(초, 중, 고, 군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금융감독원의 20대 금융관행 개혁과제 중 하나인 1사 1교 금융교육 확대를 위해, 미래에셋대우는 전국 초, 중, 고등학생외에 대명그룹과 결연되어 있는 2개의 군부대를 대상으로도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명그룹과 미래에셋대우는 금융소비자 금융교육 확대, 문화행사, 각종 워크샵 등을 통해 상호 적극 협력한다. 또 정부정책과 감독당국의 개혁과제에 발맞춰 금융교육의 기회를 확대시키기로 합의했다.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그룹은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회사 창립이래 많은 금융교육을 실시해왔다"며 "양사가 협약을 맺는 것에 대해 상당한 자긍심을 가지고 1사 1교뿐만 아니라 생애주기별 금융교육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대명그룹과 상호 협력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명그룹은 대명리조트 16개를 보유한 레저부문 국내 1위 기업이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최대 규모의 회사 워크샵과 초, 중, 고등학교의 수련회, 수학여행 장소 등 대규모 단체 행사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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