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고메' 누적매출 2천억 돌파

이선주

lsj@sateconomy.co.kr | 2018-05-09 10:44:03

▲ <사진=CJ제일제당>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CJ제일제당은 ‘고메’가 지난 2015년 12월 출시 이후 2년 5개월 동안 누적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고메'의 성공비결로 품질이 높은 메뉴들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다양한 소비자의 TPO,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과 취향을 고려해 상온, 냉장 등의 형태의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지난해 고메 상온 가편식 제품 4종, 냉장 제품 2종을 추가로 출시해 모두 22개의 제품을 판매 중이다.

상온간편식 제품은 출시 9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해 히트상품으로 올랐다.

정다연 CJ제일제당 고메 브랜드 담당 과장은 “올해는 라인업 확장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난해의 두 배인 2000억 원 매출을 달성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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