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다시 온다
세르반테스 원작…11월 충무아트홀 대극장 올라
조연희
webmaster@sateconomy.co.kr | 2013-08-19 17:44:46
공연제작사 오디뮤지컬컴퍼니(대표 신춘수)에 따르면, '맨오브라만차'는 11월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감옥으로 끌려온 세르반테스가 자신이 쓴 희곡 '돈키호테'를 죄수들과 함께 공연하는 극중극이다.
1965년 미국 뉴욕에서 초연한 '맨오브라만차'는 2005년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 2007년 두 번째 공연이 90%이상의 객석점유율을 기록하며 2008년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최우수 재공연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조명음향상, 음악감독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했다.
2010년 앙코르 공연했다. 지난해에는 7개월 간 장기공연하며 인기를 확인했다.
김성기, 류정한, 조승우, 정성화, 황정민, 서범석, 홍광호 등 내로라하는 뮤지컬배우 등이 돈키호테 역을 거쳤다. 이달 말 새 돈키호테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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