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창업·취업 꿈을 키우는 불꽃 콘서트 진행
정동진
jdj@sateconomy.co.kr | 2018-09-05 10:54:32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한화그룹이 9월부터 11월까지 드림플러스 강남(공유오피스)에서 미래 유망직종의 창업·취업 관련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한화그룹의 스타트업과 미래 유망분야의 창·취업 지원프로그램 '드림플러스'의 소통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100명의 참가자가 1인 1질문을 통해 100문 100답 형식의 토크쇼를 진행한다.
드림플러스는 지난 2016년 10월 여의도 63빌딩에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63 핀테크센터로 출발했다.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으로 1년에 2번 입주사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입주시 기본 6개월간 사무공간 및 각종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입주 스타트업들의 사업제휴 및 해외진출,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전담 액셀러레이터 제도를 통해 입주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9월 4일 진행한 첫 번째 불꽃 콘서트에서는 차민욱 요리연구가가 자신의 성장배경과 요리연구가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을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설명했다.
100문 100답 토크쇼에서는 통일된 한국에서의 외식업 미래나, 최신 외식산업의 트렌드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이날 차민욱 요리연구가는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라며 창업과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불꽃 콘서트 2018은 9월, 11월에 걸쳐 총 5회 실시한다. 불꽃 콘서트 2018의 강사들은 드림플러스에서 지원하고 있는 창∙취업 분야인 F&B, 패션/디자인, 헬스케어, 교육, e-sports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9월 4일 차민욱 요리연구가에 이어 9월 11일 강요한 디자이너, 10월 18일 이상헌 고려대 의대교수, 10월 23일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손미나 인생학교 교장과 장수한 퇴사학교 대표, 11월 한화생명 e스포츠팀 강현종 감독과 선수가 강연할 계획이다.
매회 시작 전 페이스북을 통해 1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현장에 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하고 댓글을 통해 현장과 소통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불꽃 콘서트 2018’ 관련 영상을 드림플러스 홈페이지, 한화데이즈 YouTube 채널, 한화 네이버TV 채널 등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드림플러스 홈페이지, 드림플러스 63과 드림플러스 강남을 통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쳐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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