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영업점서 '내일채움공제' 판매
김소희
shk@sateconomy.co.kr | 2018-05-08 10:12:53
[토요경제=김소희 기자] 기업은행은 9일부터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내일채움공제'를 영업점에서 판매한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과 소속 근로자가 일정 비율로 공제금을 5년 동안 적립하고, 만기에 공동 적립금을 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으로 주는 정책성 공제 상품이다.
기업이 부담하는 돈은 전액 비용 처리되고, 일반 연구·인력개발비로 인정돼 납입 금액의 25%를 세액공제 받는다.
근로자는 5년 만기 재직하고 나면 납입금의 3배 넘게 수령하고, 기업의 납입금에 대해선 소득세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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