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글로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선보여
김소희
shk@sateconomy.co.kr | 2018-05-10 18:11:50
[토요경제=김소희 기자] LG유플러스는 6일 인터넷데이터센터(IDC)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등 3가지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IDC와 클라우드 각각에 IT 인프라를 구축,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다. IDC와 함께 AWS, Azure,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3가지 글로벌 클라우드의 이용이 가능하다.
민감한 정보가 포함된 사내 보안문서와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서버 등의 인프라는 IDC에서 구축하고 이외 보안 접속이 불필요한 인프라는 클라우드에 구축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IDC와 클라우드에 구축된 인프라 간 데이터를 전송할 때 외부와 분리된 전용회선을 사용하고 별도의 DX(Direct Connect)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도입하는 고객은 전문가로부터 인프라 설계, 분석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인프라 이전, 구축, 운영 모니터링, 장애처리 등 원스톱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박성율 유선사업담당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보안에 민감한 금융권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라면서 "IDC 강점과 글로벌 클라우드 리더인 AWS와 Azure의 경쟁력을 더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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