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1년…코스피 7%·코스닥 33% 상승
김소희
shk@sateconomy.co.kr | 2018-05-07 07:57:30
[토요경제=김소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1년 동안 코스피는 7%, 코스닥지수는 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에 따르면 문 대통령 취임 후 약 1년이 지난 4일 코스피는 2461.38로 취임 직전인 작년 5월 8일의 2292.76보다 7.35% 상승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취임 후 1년 동안 코스피 상승률은 40.66%였고 노태우(39.86%), 김영삼(36.70%) 대통령 때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이명박 정부 첫 1년 동안 코스피는 36.73% 떨어졌다. 김대중 정부 때도 7.72% 하락했고 박근혜 정부 때는 2.68%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는 문재인 정부 1년 동안 33.1% 상승했다. 작년 5월 8일 643.39에서 이달 4일에는 856.34을 나타냈다.
이명박 전 대통령 때는 44.56%나 떨어졌고 김대중 정부 때는 1년 동안 27.63%, 노무현 정부 때는 2.25% 떨어졌다.
박근혜 정부 때는 0.05% 상승, 거의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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