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신형 CDI 모델 출시

최신 디젤 기술 탑재 2개 제품 선보여

이재필

hwonane@naver.com | 2007-01-08 00:00:00

지난 8일 메르세데스 벤츠는 벤츠의 최신 디젤 기술이 탑재된 비즈니스 중형 세단 뉴 제너레이션 E-Class의 ‘E 220 CDI’와 SUV인 The new M-Class의 ‘ML 280 CDI 4MATIC’를 출시했다.

뉴 제너레이션 E 220 CDI는 배기량 2148cc, 최고 170마력에 자동 5단 변속기를 장착했다.

최고속도가 225km/h인 이 차량은 1리터당 12.5Km를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6490만원이다.

The new ML 280 CDI 4MATIC은 배기량 2987cc, 최고 190마력에 자동 7단 변속기를 장착했다.
최고속도가 205km/h인 이 차량은 1리터당 9.3Km를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8240만원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이 두 차종의 출시에 앞서 약 1년간 메르세데스 벤츠 본사와 공동으로 국내 도로 및 연료 상황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여 최상의 배기가스, 저연비 및 최적의 퍼포먼스가 가능한지에 대한 테스트를 가졌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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