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오디션' 옷입히다

온라인 댄스 게임 '오디션'에 PPL광고 실제 판매의류 게임 캐릭터 입혀...

장해리

healee81@naver.com | 2007-01-08 00:00:00

베이직하우스가 온라인 게임을 이용해 이색 마케팅을 펼친다.

베이직하우스는 10대, 20대 고객대상 마케팅 강화를 위해 새로운 형태의 PPL를 전개키로 하고 온라인 댄스게임인 오디션에 배이직하우스에서 실제로 판매하는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의 캐릭터 의류 15종을 게임 아이템으로 넣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오디션은 약 500만명의 회원과 1일 평균 접속자가 35만명을 넘는 국내 온라인 댄스 게임의 대표주자로, 국내 전체 게임 중 9위의 인기 게임이다.

댄스를 문화의 일부로 즐기는 10~20대 젊은 층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서 베이직하우스는 캐주얼 의류의 가장 큰 고객군인 젊은 층 대상으로 인지도 제고 및 선호도 상승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실제 베이직하우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의류를 게임 캐릭터에게 입힐 수 있어 브랜드 노출을 물론 젊은층을 위한 최신 유행의 패셔너블한 캐주얼이라는 인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PPL제품을 중심으로 실제 구매와도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베이직하우스는 오는 25일까지 매장 방문고객에게 오디션에서 사용 가능한 50,000덴의 사이버 머니 쿠폰을 제공하고, 게임 사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총 2,000만원 상당의 베이직하우스 의류와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온라인 PPL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또한 베이직하우스-오디션의 이벤트에 참여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의류 상품권 100만원권 1명과 50만원권 2명을 전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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