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제약산업 중장기 전략기획단 본격 출범

종합계획 확정후 "2018년부터 시행 예정"

이명진

lovemj1118@naver.com | 2017-03-29 17:28:49

▲ 전략기획단 명단. <자료=보건복지부 제공>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보건복지부는 29일 '제약산업 중장기 전략기획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제약산업의 미래, 제1차 종합계획의 성과, 제2차 종합계획 수립계획 및 추진체계 발표 및 분과별 토론을 통해 주요 추진과제가 논의됐다.
기획단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시행되는 제2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의 미래 비전과 분야별 발전전략 및 세부 추진과제 등을 개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제약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추진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2단계 분과를 구성,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부는 올 8월까지 종합계획 초안을 개발하고, 9월에 의견수렴을 거쳐 연말까지 제2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을 확정한 후 2018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제약기업이 글로벌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 지원·제도개선 등을 추진하고, 더 많은 일자리 창출할 수 있도록 범정부적인 종합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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