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강북삼성병원과 맞손…헬스케어 전문가 육성

이경화

icekhl@daum.net | 2017-03-28 13:46:58


▲ AIA생명과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관계자들이 사업협력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북삼성병원 이미준 헬스케어팀장, 강상권 행정부원장, 김흥대 진료부원장, 신호철 원장, AIA생명 차태진 대표, 대면채널본부 최준 본부장, PA영업부문 최상용 부문장, PA영업지원부문 김기석 부문장. <사진=AIA생명>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AIA생명이 강북삼성병원과 손잡고 보험설계사들의 헬스케어 컨설팅 역량 강화에 나섰다.

AIA생명은 27일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과 헬스케어 컨설팅 전문가 과정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교육 과정을 통해 헬스케어에 대한 이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질병예방관리, 헬스케어를 통한 고객 상담 기법 등 기본 정보 뿐 아니라 기초 의학 용어와 보험 약관 등에 대한 이해 능력도 신장시킨다는 목표다. 이 밖에 호스피스 봉사도 직접 하게 함으로써 의료 현장의 분위기도 체득하게 할 방침이다.


차태진 AIA생명 대표는 “연말까지 설계사 390명 정도를 헬스케어 전문가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라며 “암과 같은 중대질병보장보험, 유병력자를 위한 간편심사보험 등 을 취급할 때 좀 더 전문적인 보험 상담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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