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국내 호텔등급정보 한 눈에"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6-09 16:02:27
한국관광공사·네이버, 호텔검색 MOU 체결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한국관광공사와 네이버는 ‘네이버 호텔 검색’ 서비스에 국내 호텔등급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호텔업 등급결정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지정받은 공사 측은 지난해 1월부터 제주지역을 제외한 전국 805개 관광호텔을 대상으로 호텔등급평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관광호텔은 3년을 주기로 등급평가를 받아야 하며 현재까지 평가가 완료된 호텔의 등급정보는 호텔업등급결정사무국의 홈페이지(www.hotelrating.or.kr)에 공개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네이버 호텔 검색’ 서비스에서도 최신 호텔등급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며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상용 공사 호텔업등급결정사무국 팀장은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호텔등급 정보를 제공하는 일은 등급평가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이용자가 많은 국내 최대 검색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과 후생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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