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타이어, 슈퍼카 전용 超고성능 타이어 출시

SUV전용 타이어 '미쉐린 래티투드 스포츠3'도 함께 출시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4-05-27 15:08:05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125년 앞선 기술력의 글로벌 타이어 제조업체 미쉐린코리아는 27일 고성능 프리미엄 차량을 위한 신제품 2종을 출시다고 밝혔다.


超(초) 고성능 슈퍼카 전용으로 디자인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컵2(Michelin Pilot Sport Cup2)는 극한의 속도를 견뎌야 하는 레이싱 서킷과 일반도로에서 모두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 제품은 독일 뉘르부르크링(Nurburgring) 자동차 경주에서 최고의 랩타임을 기록했던 포르쉐 918 스파이더에 사용되었던 동일한 타이어로, 최근 자동차 매니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페라리458스페치알레, 메르데세츠SLS AMG 블랙시리즈, 포르쉐918스파이더와 같은 슈퍼카에 독점 공급하며 그 성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자체 테스트 결과 이 제품은 이전 제품에 비하여 트랙에서 수명을 50%까지 연장시키며 더 빠른 랩타임을 제공했다. 국내에서는 19인치부터 21인치까지 9개 사이즈를 미쉐린 서비스센터와 대리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미쉐린코리아(주)는 이와 함께 매년 20~30%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고성능 프리미엄 SUV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온로드 고성능 SUV 타이어인 미쉐린 래티투드 스포츠3(Michelin Latitude Sport3)를 함께 출시한다. 차량 제조사의 SUV 플래그십 모델인 포르쉐 카이엔, 포르쉐 마칸, BMW X5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는 제품으로 안전·수명·연비의 모든 성능을 최적화하여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18인치부터 21인치까지 판매하고 있다.


미쉐린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이전 세대인 미쉐린 래티투드 스포츠와 젖은 노면 비교테스트에서 제동거리를 2.7m 단축하며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 미쉐린코리아에서 출시한 슈퍼카 전용 레이싱 전용 PSC2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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