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박동훈 대표, "올해 6000대 판매가 목표"
토요경제
webmaster | 2008-04-07 09:42:26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올해 6000대 가량의 차량을 판매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박 사장은 지난 4일 경남 남해에서 가진 시승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해 4000대 정도를 판매했고 올해에는 6000대 정도를 판매하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또 올해 하반기 국내에서 출시되는 SUV ‘티구안’과 관련해 “현재 독일에서는 1월에 주문하면 11월에 받을 수 있는 정도로 주문이 밀려 있다”며 “1000대 가량의 물량을 올해 판매할 수 있도록 독일 본사로부터 확보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티구안 가격은 4000만 원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장을 겸임하게 된 박 사장은 “수입차의 성장은 국산차의 약진 때문”이라며 “국산차의 성능이 뛰어난 발전을 한 탓”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더 이상 수입차는 돈이 많다는 것을 자랑하기 위한 수단이 되는 시대는 지났다”며 “개성에 맞는 차를 타는 시대가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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