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취득권 유인 모집 설명회 개최

토요경제

webmaster | 2008-04-07 09:34:09

삼성증권이 보험권 우수 인력을 활용한 새로운 영업채널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삼성증권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초동 FnHonors 삼성타운 대강당에서 보험권 우수 인력을 대상으로 취득권 유인 공개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선 취득권 유인 제도 설명과 활동 사례가 발표되며, 현장에서 모집 지원도 받는다.

보험모집인 또는 증권업협회 전문 인력 관련 자격 등을 구비하고, 자산운용협회가 정한 판매교육 이수와 시험을 통과한 사람이 참석 대상이다.

지난 2006년 4월 간접투자자산운용법 시행령 개정으로 도입된 간접투자상품 취득권 유인 제도는 일정 자격을 갖춘 보험설계사 및 투자상담사가 증권사 등 판매사와 계약을 맺고, 펀드 가입을 권유할 수 있는 제도다.

삼성증권은 지난 3월말 현재 1800명의 취득권유인과 계약을 맺었으며, 올해 30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지점 PB와 취득권유인간 성공적인 협력에 따라 새로운 영업 채널로 완전히 자리 잡게 됐다"며 "올해도 보험권 우수 인력을 지속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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